경찰, “조주빈 범죄 수익금 발견했다”…몰수보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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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4)의 숨겨져있던 범죄 수익금을 발견했다.

22일 서울 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주빈의 휴대전화에서 전자지갑 3개를 확보해 이 중 한 지갑에서 범죄 수익금으로 보이는 400여만원을 찾아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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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주빈의 수익금에 대해 검찰에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와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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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입장한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가입죄’ 구속…조주빈 범행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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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및 미성년자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입장료를 지불하고 가입해 활동했던 유료회원 2명이 구속됐다.

유료회원 장씨와 임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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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2시 30분쯤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들의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박사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경찰과 검찰은 이들이 박사방 내부에서 역할을 나눠 조직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장씨와 임씨에게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와 ‘범죄단체가입죄’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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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기준 박사방 유료회원 20명이 추가로 입건되었으며 현재까지 60여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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