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SNS에 군복 차림 음란물 게시한 군인…현역 공군 병장으로 확인

음란 사진이 게시된 트위터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군복 차림의 음란행위 사진을 게시한 사람이 현역 공군 병장인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사경찰이 트위터 계정에 군복 차림의 음란행위 사진을 올린 공군 부대 소속 병사 A씨를 입건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병장은 경남지역의 공군 부대 소속으로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동성 간 음란행위 사진을 비롯해 공군 전투모와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셀카’ 사진 등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사진을 올리던 트위터 계정은 팔로워가 5천 100여명에 달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군사경찰은 A병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해당 사진이 부대 내에서 촬영됐는지와 몰래 휴대전화를 추가로 반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임에게 괴롭힘 당하는데도 방치당한 군인…고환염 심해져 불임판정

2466274-E57-D0-E33-B10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고환염 진단을 받은 23세 군인이 군대에서 선임들의 괴롭힘에 치료까지 방치당해 결국 불임 판정을 받았다.

이 군인 A씨는 지난해 12월 고환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군에 외부병원 진료를 요청해 민간 비뇨기과에서 급성부고환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A씨가 큰 병원에 가야 하며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보호조치를 받아야한다는 진단서를 작성해주었지만 A씨릐 부대에서는 아무런 보호도 하지 않았다.

unnamed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열외없이 훈련을 시키는 군 간부들과 끊임없이 A씨를 놀리고 괴롭힌 선임들로 인해 A씨는 큰 고통을 받았고, 첫 진단으로부터 한달이 지나고 나서야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할 수 있었고, A씨는 결국 고환위축이 심각해 정자를 생성하지 못할수도 있다며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

또한 A씨는 집단 괴롭힘으로 인해 불안장애를 겪어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패널 토글: All In One SEO Pack

All In One SEO Pack

Close Menu